(아시아에이, 김희동 기자) 2020.05.15
바노바기(BANOBAGI)의 자외선 차단제 ‘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’이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.
회사 관계자에 따르면, 지난 4월 기준 하루 평균 3214개, 30초에 1개씩 판매된 셈이며, 출시 약 1년만의 성과다.
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의 ‘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’은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러운 발림성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며
75%이상의 수분을 함유하여 수분 크림 바른 듯한 편안한 사용감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. 이 제품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,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
진출하였으며 특히, 작년 4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(Taobao) 런칭 하루 만에 7000개 판매를 기록하면서 K-뷰티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.
바노바기 관계자는 “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단순한 자외선 차단제가 아닌 대표 성분 밀크씨슬추출물을 비롯하여 피부 진정과 보호에 도움을 주는 유효
성분들로 배합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로 개선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. 이러한 노력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도 전달되어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룬 것 같다”고 밝혔다.
바노바기는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하여 ‘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’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이 달말까지 30% 할인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 중이다.
한편, 바노바기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효능을 보완하여 보습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적외선까지 차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리뉴얼을 진행 중이며
내달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.
출처 : 아시아에이(http://www.asiaa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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